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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테이베이에 3월 2일 ~ 3월 5일까지 2박 4일의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가기 전에 코스를 짜는 건 필수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며칠 동안 타이베이에서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1. 닝샤 야시장
宁夏夜市
오픈 시간 -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MRT 역에서 떨어져있어 좀 걸어가야 함.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야시장으로 현지의 특산품과 간식이 많다고 한다.


유명한 먹거리 고구마볼 튀김, 우유튀김, 찹쌀떡, 오징어 통 튀김, 구아바, 대만 소시지
대만 소시지는 육즙이 많지만 한국 소세지에 비해 많이 달다고 한다.
단점 취두부 냄새가 많이 난다.
2. 라오허제 야시장
饶河夜市
타이베이에서 제 2의 관광 야시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스린야시장과 비교하면 크기는 절반정도다.
대만의 현지인들도 많이 찾아서 전통적인 대만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찾는 곳도 나쁘지 않다고 한다.


호객 행위가 많고 바가지 요금에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라오허제 야시장에는 후쟈오빙이 있는데 4년 연속 미슐랭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다른 야시장에 비해서 먹거리에 많이 치중되어 있다고 한다.


3. 화시지예 야시장
臺北華西街夜市


현지인 보다는 여행자들에게 유명한 야시장이다. 바가지를 쉽게 쓸 수 있다. 과거에는 홍등가로 유명한 지역이었다고 한다.
다른 야시장 처럼 먹거리도 판매하지만 뱀, 자랑 등의 보양식 재료를 판매하는 상점을 볼 수 있고 즉석 해서 조리한 보양식을 맛볼 수도 있다. 발마사지를 전문적으로 하는 마사지 샵이 있어서 마사지를 받으러 오기도 한다.
특이한 보양식을 많이 팔다보니 볼거리만 있고 먹을 건 많이 없다는 이야기가 지배적이다.
근처에 용산사가 있어서 용산사를 간 사람들은 이곳을 많이 들린다고 한다.
4. 지룽 야시장
基隆夜市


지룽 야시장은 이쁘기로 유명해서 현지인 뿐만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야시장이다.
지룽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서 접근성도 좋다.
24시간 영업하는 매장들도 있어서 늦은 시간에 가도 괜찮다.
양옆으로 늘어선 노란 등이 이곳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먹거리 - 게살스프, 게밥찜, 통돼지 구이, 생굴, 탕위안(대만식 송편)
5. 린장제 관광야시장
臨江街觀光夜市 Linjiang Street Night Market
린장제 관광야시장은 다른 타이베이 야시장에 비해 규모가 작아서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많은 곳이라고 한다.
지하철 이용시 신이안허역 3번 출구로 나가면 쉽게 린장제 관광야시장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MRT 역과 짧은 도보 거리에 있어 접근이 편하다.
한쪽에는 식료품과 다른 한쪽에는 노점상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에는 움직이기가 불편하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 현지인이 많이 오기 때문에 비교적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는다.
대만 여행 투어에도 들어가지 않는 야시장이라서 대만 현지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적절한 야시장인 것 같다.


먹거리 - 지우펀 아이스크림, 땅콩 아이스크림, 생선회, 어묵, 꼬치, 타르트, 과일
여기 또한 강력한 취두부 냄새가 난다고 한다.
6. 공관야시장
公館夜市


대만 학생들이 많이 찾는 야시장. 큐브 스테이크 대만 소시지 등의 합리적인 가격의 음식들이 많다. 잡화점과 문구점등이 있으며 대학가 근처라 볼거리 많다고 한다.
야시장의 크기는 작은 편에 속한다고 한다.
7. 스린 야시장
士林夜市
스린 야시장은 대만에서 가장 큰 야시장이다. 길거리 음식뿐만 아니라 많은 특산품과 여행 상품을 볼 수 있다.
스린 야시장에는 500여개의 상점이 늘어서있다고 하니 그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젠탄역 1번 출구
운영시간 -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식사 후 츠청궁과 양명 극장 근처에 상점가로 가면 옷, 헤어 제품, 전자기기, 모자, 신발, 액세서리 등의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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