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에 가볼 만한 카페를 추천드립니다
안림천카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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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ace.naver.com
위치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신남로 100 안림천카페
영업시간 10:00-20:00

언니가 젊은 딸기 농부고 동생이 카페 사장이라서 언니가 재배한 딸기로 생딸기주스나 케이크를 만드는 카페라고 하더군요

안림천 카페에 가면 큰 현수막에 이 카페가 딸기가 맛있는 이유를 적어놨습니다. 아무래도 시골이다 보니 어르신들이 볼 수 있게 크게 만든 것 같습니다. 외관상으로는 아름답지 않아서 별 기대 안 하고 들어갔는데 의외로 안에는 잘 꾸며놨더군요


안림천 카페 들어가는 입구




좀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딸기 케이크가 한 개 밖에 안 남아서 딸기 케이크 한 개와 생딸기바나나주스를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딸기 케이크 안에 신선한 딸기 슬라이스가 들어있어서 잘 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웬만하면 테이크아웃을 추천드립니다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고 카페 안도 잘 꾸며두었지만 시골이라서 그런지 벌레가 너무 많습니다 사장님이 계신 곳에는 벌레를 유인해 태워버리는 기계가 있는데 쇼미 더머니의 비트 스웩 있는 비트처럼 타닥타닥 소리가 쉴세 없이 리듬감 있게 탁타탁탁탁 소리가 납니다
또 케이크 생딸기주스의 향기가 날파리들을 유인해서 카페 안에서 먹으려면 손을 선풍기 강 수준으로 계속 휘저어 주어야 겨우 음료수와 케이크를 사수할 수 있습니다


카페 바로 옆에는 한적한 안림천 산책길이 있어서 테이크아웃 후 마시면서 걸어도 좋을 것 같은데 저희는 벌레가 보여서 포기했습니다



또 바로 옆건물에는 로컬 푸드를 판매해서 애플수박하미과 멜론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당도가 진짜 높고 맛있더군요 고령에 가서 맛있는 딸기 케이크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