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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남해 여행 가볼만한 곳 코스 금산 보리암 금산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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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산과 바다 중 어느 곳이 좋아?

"나는 둘 다"를 선택하셨을 경우 추천드리는 금산입니다!

금산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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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에는 보리암이라고

태조 이성계 님이 기도하신 곳이 있는 곳이자 보리암이라는 절이 있지만 이성계가 기도하신 곳은 관계 외 출입 금지라 구경할 수는 없습니다.

보리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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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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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산산장이라고 할머니가 직접 구워주시는 전과 라면을 산과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다는 인스타 사진 맛집이 있습니다. 많은 외국인들도 관광을 오더군요.

금산산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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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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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좋은 곳에도 단점이 있으니 우선 입구에서 주차요금 5,000원을 받습니다. 저희는 전기차라서 50% 할인을 받아서 2,500원에 들어갔습니다. 주차장은 넓고 많아서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리암이나 금산산장을 가기 위해서는 차를 타고 올라가거나 셔틀버스를 타야 하는데요.

왕복으로 타야 하기 때문에 일반 3,400원을 1인당 지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올라가는 버스는 4시가 마지막 내려오는 버스는 5시가 마지막이기 때문에 시간 안에 내려오셔야 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리암이나 금산산장으로 이어지는 산을 올라가려면 입구에서 또 1,000원을 받습니다.

즉 금산에서는 3번의 요금이 있는데요. 1. 주차비 2. 셔틀비 3. 입장료 가 되겠습니다. 2인으로 가면 총 13,800원이 듭니다. 매일 수많은 관광객이 오가니 상당히 많은 돈이 벌리게 될 텐데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돈이지만 너무 아름다운 자연을 금전적인 사업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13,800원이 무색하게 올라가는 길부터 산 구석구석이 너무 아름다워 감탄을 하면서 올라가게 됩니다.

금산산장 가는 길

금산산장에 다와 가면 흔들바위가 보일 겁니다. 여기서부터 할머니가 구우시는 전 냄새가 솔솔 나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금산산장 근처에서는 바위 위에 정상이 보이는데 저희는 슬리퍼를 신고 가서 위험할 것 같아서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금산에서 내려본 풍경

산을 타다 보면 엄청 높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높은 금산산장에서도 2~3마리 정도 고양이가 살고 있더군요. 아마 손님들이 주는 먹이로 사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해물전을 시켜서 오징어를 골라서 주니까 잘 먹더군요.

금산산장 음식 가격은 전은 11,000원 할머니께서 부르스타로 즉석 해서 구워 주십니다. 크기는 엄청 작긴 하지만 산에서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라면은 4,000원인데 할머니께서 아무 컵라면이나 던져 주셔서 자신이 먹고 싶은 컵라면으로 교체해서 먹으면 됩니다. 라면 종류는 김치라면 새우라면 진라면 매운맛 정도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식혜는 2,000원 콜라는 3,000원 물은 1,000원이었습니다. 식혜도 할머니 맛 식혜일 줄 알았는데 작은 캔 식혜였습니다. 의외로 할머니 손맛은 제대로 볼 수 없었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그 정도 먹는 것도 만족했습니다. 가격이 비싼 이유는 지게꾼이 짐을 하나 하나 옮기고 또 쓰레기를 버릴 때도 지게꾼 분이 버려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맛나게 금산산장에서 식사를 마치고 보리암에 가면 보리암에 사람들이 줄을 길게 늘어 선 곳이 있습니다. 거긴 공물을 바치는 자리가 아니고 포토존 자리 기다리는 줄입니다. 바로 따라서 서시면 됩니다.

 

두 명에서 오셨다면 다른 커플들에게 부탁해서 서로 찍어주세요. 저도 다른 커플 사진을 찍어드렸는데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 그 커플들에게 죄송했습니다.

금산에서 바다와 산을 즐기면서 고양이도 보고 절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서원하이 라면과 전을 먹고 싶다면 금산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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